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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옥탑 메리스켈터 플래티넘 달성 PSVita


근 3달동안 걸린 플래티넘ㄷㄷㄷㄷ



흔하디 흔한 drpg인줄 알았으나 의외로 잘 만들어졌다는 소문이 나 있는 메리스켈터

뭐에 홀렸는지 미친듯이 초회판을 구하려다녔다

여느 게임과 다르지 않게 사기만 해놓고 한동안 눈길조차 주지 않다가 2편 소식을 듣고서는 

'할때가 되었군'을 읊조리며 카트리지를 꺼냈다

(허나 정작 웃긴건 초회판 특전 직업인 벚꽃무녀는 한번도 쓴적이...)

여느 drpg가 그러하듯 극초반부는 형극의 길을 걸어야한다;;;

하지만 초중반부만 지나도 그렇게 어렵지가 않다

대충 전체스킬만 써도 잡몹을 휙휙 잡을 수 있고, 맵을 다 밝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보스전 역시 그렇게 애먹을 수준은 아니다

다만 나이트메어(F.O.E??)와 숨바꼭질을 할 경우 스킬, 아이템을 못쓰기 땜에 어어 하다가 골로가는 경우가...

이런류의 게임이 그러하듯 직업과 스킬을 굉장히 짜임새 있게 구성해야하는데, 던트같은 게임에 비하면 조금 아쉬운듯... 

개인적으로는 맵 기믹이라든지 여러 부분에서 그렇게 만족할 만한 게임은 아니었지싶다

마을에서의 이벤트도 조금 심심한 편에, 정화이벤트는 왜 만들었는지 모를정도로 에로에로(...)하지도 않고 밋밋함

하여 2편을 예약중이기는 한데, 보류중...



시스템 22(맵이 너무 넓어! 마지막 지하감옥 트로피 딴다고 고생을ㅠㅠ)
스토리 22(흥미진진하기는 한데, 좀 늘어지는 듯한 느낌...)
그래픽 22(일러스트가 괜찮다, 특히 직업에 따라 일러가 바뀌는데,다 볼 가치는 있다. 다만 몬스터는 너무 재탕이 심해서...)
사운드 22(뭔가 어중간하다;;)

Van's Review Point 88

총평: 음... 글쎄 이게 왜 이렇게 가격방어가 됐었는지는... 전투의 짜릿함은 다른 drpg에 비할바가 아니고, 몬스터디자인은 혐짤주의급으로 좋지 않은데다가 bgm도 딱히 좋다는 느낌은 못받았다. 2편에 1편이 통으로 들어가있다는 점에서 가격이 많이 떨어지지 않을까 싶은게임. 2편 이야기가 궁금하기는 한데, 전작 주인공 취급이 영 좋지 못한거 같아서 고민중

Zombie Army Trilogy : 전 캠페인 노멀모드 클리어 PS4


뭔가 무서워야 할거같은데, 그렇게 무섭지는 않은 좀비게임



그라비티러시2를 끝내고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총질을 해보고 싶은 충동에 좀비아미트릴로지를 선택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에 좀비모드를 얹힌 게임이라 하는데, 정작 스나이퍼 엘리트를 해본적이 없다, 2,3편은 집에 있긴한데...

기본 4인파티도 그렇고 좀비가 떼거리로 나오는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레포데랑 비슷한 점이 많다

처음에는 그래도 뭔가 음험하고 무서운 분위기를 풍기나 싶었지만 3번째 스테이지부터는 반무쌍

기본 좀비몹이 굉장히 느릿느릿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상황에 맞게 대처할 시간이 있기도 하고,

노멀 난이도 기준 혼자서도 꾸역꾸역 클리어 할 수 있는 수준

굉장히 특이하게도 정발이 되지도 않았는데, 한글자막을 지원한다

다만, 그 퀄리티가 대단히 떨어지는데,,, 캐릭터 선택이 문자 선택으로 나온다던가, 게임계속하기(resume)가 이력서로 출력되는등

검수를 안했다는 티가 팍팍난다

근데 오히려 그 외에는 대부분 멀쩡하게 나와서, 스토리 등을 알아먹는데 별 문제가 없다

문제는 그 스토리를 몰라도 그닥 문제가 없다는 점이 문제다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를 기반으로 해서인지(정작 해본적은 없지만;;;) 

굉장히 떼거리에 스피디한 좀비가 쏟아져서 mg를 갈겨대는 레포데와는 달리

메인무장이 저격총이라 한발한발 헤드샷으로 맞춰잡는 재미가 있다

원거리에 있는 적을 헤드샷이나 호두까기(...)샷으로 잡으면 슬로모션 연출이 나오는데, 

특히 저격좀비를 원샷원킬로 때려잡는 맛이 아주 일품

개인적으로는 레포데보다는 좀비아미트릴로지가 좀 더 재밌었던 듯

산으로 가는 스토리는 그닥 볼게 없고 그래픽도 썩 좋다고 볼수는 없다, 

사운드도 음산한 분위기를 잘 만들어는 주는데, 기억에는 딱히 남지는 않는다

다만 독특한 시스템 덕분에 꽤나 재밌게 즐긴 게임

가격이 세지는 않은데, 국내에서 즐기려면 해외구매를 해야한다는 점이 좀 아쉽긴하다

같이 할 사람이 있으면 좀 더 재밌게 할 수 있겠지만... 일단은 여기서 접을듯




시스템 24(단순하지만 그렇게 시시하지 않은 적절한 난이도에 분량도 괜찮게 뽑아준듯, 다만 솔플로 엘리트는 자신없다;;;)
스토리 21(스토리는 거의 없다시피하다, 근데 웃기긴한다;;;;;)
그래픽 23(썩 빼어나다고 할 순 없지만, 그렇다고 눈갱정도는 아님)
사운드 22(특별히 뛰어나다고 할 수는 없는 bgm)

Van's Review Point 90

총평: 짧은 시간에 재밌게 즐긴 게임, 가끔 이렇게 멍하니 즐길 만한 게임이 흔치는 않은데 적당한 난이도에 복잡하지 않은 시스템에 개인적으로는 추천할만한듯. 다만 멀티 인원이 거의 없다시피해서 여럿이 즐기기에는 애로사항이 있다. 요즘 거치기로는 유노, 휴대기로는 하궤fc를 하고 있는데 둘다 플탐이 만만치 않구만ㄷㄷ 유노는 하다가 졸지는 않을까 싶었는데, 흡인력이 장난이 아니다. 이걸 왜 디스크를 안사고 dl로 샀나하며 땅을 치고 후회중ㅠㅠㅠㅠㅠ 

에이스컴뱃7 스카이즈 언노운 발매 임박?? 잡썰

으헝 몇년을 기다리고 있는 거시냐ㅠㅠㅠㅠㅠㅠ

별 생각없이 등급분류 보다가 엑원,PC 등급분류일이 2018.07.13.인것을 발견

플포는 아마도 VR미션 때문에 늦어지는 거 같은데...

PSVR을 장만하냐마냐를 고민하긴했지만, 재정적인 문제로 포기... 하지만 한정판 정도는 구매를 해볼까 싶기도하다

다만 어썰트호라이즌 한정판에 크게 데인적이 있어서......

어쨌든 현재 기대1순위 게임, 올해 안에만 나와줬으면...

Gravity rush 2 : 스토리모드 클리어 PS4


1편 리마스터가 PS+로 풀렸었는데, 하필 그 달거를 또 못받았네(비타판 패키지가 있기는 하지만...)



1편 비타판을 클리어한 후 무려 약 6년만에 접하게 된 그라비티 러시2

전작에서 꽤나 창의적인 게임성을 보여줬는데, 이번작 역시 기본적인 시스템은 전작을 안고 가면서 더욱더 발전시킨 느낌

우선 시스템부분을 보자면 원작(vita판)의 한계를 훨씬 뛰어넘는 무대의 크기와 그래픽을 보여준다

덕분에 무지막지하게 먼거리를 날아가기도 하고, 다양한 지형 등을 활용한 사이드 미션들도 눈에 띄는편

난이도는 전작보다는 좀 쉬운듯한데, 계속 연습한다면 챌린지미션 올 골드메달도 달성하기 쉬운편이다 나같은 굳은손도 달성!

다만 플래티넘을 따려면 노가다는 좀 해야할듯...

단점이 하나 더 있는데, 버그가 좀 있는편이다.

시스템으로 돌아가면 검은 화면만 보인다던지... 미션을 시작하면 한참있다가 대화창이 나온다...

스토리도 전작을 모른다면 알아먹기가 굉장히 힘들다

전작의 캐릭터가 상당히 많이 나오는데, 6년만에 하다보니... 거의다 잊은채로 게임을 시작...

2편의 구매을 유도하기 위해서였는지 1편 리마스터판을 PS+ 무료로 풀긴했는데, 하필 그달에 구매를 안해서ㅠㅠㅠㅠ

물론 받아놓고 시간부족으로 안했을 가능성이 높다...

스토리 연출 역시 괜찮기는한데, 전작을 안해본 사람에 대한 배려가 조금은 아쉽다

그래픽은 여느 PS4와는 다르게 뭔가 만화같은 느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3D그래픽인 니오나 갓오브워 등만 접하다가 본작을 접하면 또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좁은 지역을 통과할 때는 카메라워크가 좀 불편하게 느껴졌는데,

통상적인 중력이 아닌 어느 방향으로도 중력을 변경할 수도 있기 때문에 특정 구간에서는 굉장히 애를 먹기도...

사운드는 괜찮은 편, 단조롭게 느껴지기는 하지만 게임의 전체적인 분위기와도 잘 어울리고 이정도면 합격점을 줄법하다 

1편을 즐겨본 유저에게는 추천 할법하다, 1편을 안해봤다면 깊이 빠져들기는 어렵다는 점에서는 아쉬움...




시스템 23(여느 게임과는 다르게 중력을 조작한다는 창의적인 컨셉, 버그의 찝찝함을 뺀다면 더 높은 점수를 줬을듯)
스토리 21(연출은 괜찮은 편이지만, 전작을 안해본 유저들에게는 너나할것없이 어리둥절행)
그래픽 24(특정구간 카메라워크만 뺀다면 만점을 줄법한 독특한 그래픽)
사운드 24(게임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bgm)

Van's Review Point 92

총평: 굉장히 독특하고 창의적인 컨셉이기는 한데, 생각보다 히트치지는 못한듯... 뭔가 여운이 남는 엔딩에 결코 못만든 게임은 아니다. 1편에 대한 대략적인 스토리라도 2편에서 알 수 있게 했다면 더 좋은 평가를 받았을지도...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많은 평작보다는 조금더 점수를 주고 싶은 수작. 각설하고 거치기로는 유노를 시작했는데, 플탐이 꽤 나올것 같기도 하고 상당히 수동적인 게임이라 하다가 자불는것 아닌가 모르겠다. 역시 텍스트 게임은 비타로 하고 싶었는데ㅠㅠㅠㅠ 휴대용은 여전히 메리스켈터를 진행 중 이제 80%정도 온 것 같다, 2편 한국어판 나오기 전까지는 플래따겠지. 더운 여름에 집에서 에어컨 켜고 게임이나 줄창하고 싶다ㅠㅠ

용과 같이 0 : 노멀난이도 스토리모드 클리어 PS4


마지마 행님!!!!


플투시절부터 꾸준히 나온 용과 같이...

외전에 psp로 나온 시리즈까지 소장중이기는 한데, 정작 클리어한건 극,제로 뿐ㅠㅠㅠㅠ

스토리가 꽤나 중요시 되는 시리즈인데, 회화체가 상당히 많이 나와서 다른 비한국어판 게임보다도 일본어 실력이 더 요구되는편

허나 그간 전혀 한국어판이 나오지 않다가, PS4로 리메이크 된 용과같이 극을 계기로 겨우겨우 시리즈를 시작하게 되었었다

더구나 제로는 무려 1년8개월만에 한국어판이 발매되어 나를 허탈하게 했었지... (당시 일본어판 구입함)

어쨌든 최대한 스포일러 들을 피하면서 게임을 해나갔다

기존 주인공인 키류와 함께 시마노의 광견이라 불리는 마지마의 더블 주인공 체제로,

각 주인공이 2개 챕터씩을 진행하게 된다.

스토리는 마키무라 마코토라는 인물을 둘러싼 조직과 개인간의 암투를 그리고 있는데, 꽤나 잘 만들었다.

스토리가 흘러가면서 밝혀지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구조로 되어있어, 메인스토리의 흐름은 꽤나 흥미진진했다

다만, 이런 저런 과정에서 사이드 미션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 사이드 미션이 굉장히 개그진 부분이 많아서...

분위기가 좀 오락가락한다고 해야하나? 여튼 좀 깨는 부분이 있다.

게임의 전체적인 큰 흐름은 다르지 않다. 메인스토리를 따라가다 사이드 미션을 클리어하면서 아이템이나 돈을 얻고

중간중간에 즐길 수 있는 미니게임도 충실한편, 무려 아웃런!!!을 즐길 수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물장사도 강추

특이한 점은 적을 쓰러뜨리면 돈을 획득하게 되는데, 이 돈으로 스킬들을 해금하는 방식이라 굉장히 신선하다 

일본의 버블시대를 그린 게임이라 진짜 몇억이 우습게 느껴지는데, 1편을 했던 게이머라면 그야말로 허허허...

가격이 상당히 안떨어지고 있다. 2편도 나왔고, 3편도 예약접수 중인 이때에 빅히트 발매도 괜찮지 싶은데,

아직까지 신품가격에 별 차이가 없다는 점으로 봤을 때는, 상당히 잘 만든 게임이라는 방증일지도...

즐길거리도 상당히 많아서 파고 들자면 100시간도 너끈하지 싶다

시간의 흐름상으로는 제로->1편이 될테지만, 1편부터 하고 제로를 하는걸 더 추천

1편에서 숱하게 죽어나가는 인물들의 과거모습을 역순으로 보자면 감회가 새로울 것이다

아쉬운 점은 메인스토리만 즐기기에는 조금 볼륨이 적어 보이는 점, 

잡졸들과의 전투가 재밌다기 보다는 점점 매너리즘에 빠지게 된다는 점이...

실사인물을 모델링한 캐릭터가 영 괴리감이... 나의 시라이시 마리나는 이렇지 않아!!

웃긴건 남자 실사인물을 모델링한 간부3인방 등은 너무나 공들인 티가 난다 근데 어째서 나의 마리나는!!! 

앞으로 쭉쭉 한국어판이 나오는데, 허허, 시간이 없다ㅠㅠㅠㅠ 




시스템 23(용과같이를 딱 하나만 해보라면 0를 추천, 캐릭터의 특징도 잘 살리고 있고, 굉장히 깔끔한 시스템)
스토리 24(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 다만 사이드 미션과의 괴리감이...)
그래픽 23(인물그래픽이 상당히 좋다, 하지만 실사캐릭터의 모델링을 보자면 좀 아쉬운 느낌이 든다)
사운드 24(굉장히 다양한 음악을 들려준다, 게임의 분위기와도 잘 어울리는 편곡)

Van's Review Point 94

총평: 캐릭터의 매력이 상당한 0였다. 게임 내적, 외적으로도 파고들만한 요소가 많은편. 난이도는 1편보다는 조금 더 쉽게 느껴졌는데 왜인지는... 스토리만 따라간다면 꽤나 짧게 느껴질 정도로 흡인력이 있다. 1편을 다시 한번 해보고 싶게 만들 정도로 잘 만든듯. 다만 1편에서 죽어나가는 인물들을 생각해보면... 요즘 거치기로는 좀비아미트릴로지를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어렵다;;;; 다행히 체크포인트 구간이 길지는 않은 편이라 괜찮긴한데 쪼금 지겹게 느껴지기는한다... 휴대기로는 메리스켈터를 하고 있는데 이제 60%정도는 한듯. 설마 2편하기 전에는 클리어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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