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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erfall : 노멀 난이도 클리어 PS4



전형적인 메트로바니아 스타일의 게임일것이라고 짐작했지만...



설거지를 할 때 자주트는 유튜브 중에

2017 up coming best games 같은 걸 틀어놓고 보면서 설거지를 하는데 자주 나오던 게임이 있었다.

매터폴이라는 게임으로 트레일러는 쌈박했고 가격역시 요즘게임의 약 1/3이라는 22,8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발매되어

괜찮게 생각하고 있던 중... 싼가격에 끌렸는지 어땠는지 가랑비에 옷젖는줄 모르고 덜컥 구입을...

구동후에 이것저것 메뉴를 둘러보던 중 가장 충격적이었던건 스테이지 개수가 총 12개라는 것...

클리어 후 해금이 되지는 않을까하고 처음에 생각은 해봤지만 그런거 없다

각 스테이지별로 4가지의 난이도를 제공(처음에는 3가지이나, 노멀 클리어 후 베리하드 추가 확인)하고

라이프 개수라든지 어느 정도 난이도 별로 차이점은 당연히 있다

처음에는 적응이 좀 안되겠지만 역시 좀 잡고 있다 보면 할만하고 보스전도 리트라이를 꾸준히 하다보면 해법이 보인다

튜토리얼을 통해 모든 조작을 가르쳐주고, 숨겨진 요소도 몇번 돌다보면 찾을 수 있는 등

전체적으로는 유저편의인 게임디자인을 보여주는데, 반대로 말하면 볼륨이 적다는 얘기와도 통한다

전체 스테이지는 12개 그 중에 첫스테이지는 반 튜토리얼이고, 각 챕터의 마지막 스테이지(3개)는 보스전...

5시간 정도면 노멀난이도 클리어가 가능하다 (물론 플래티넘 따려면 플탐이 길어지겠지...)

플레이 자체는 경쾌하다. 노멀기준 크게 어렵지 않은 난이도에 특수무기와 보조기어에 따라

다른 타입으로 플레이도 가능하고 복잡한거 싫어하는 나같은 타입에게는 잘 맞았던 게임

그렇게 양이 않지만 한국어화도 되어 있고, ost도 사이버틱한것이 게임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느긋하게 파고들기를 하기는 어렵지만, 심플한 조작과 분량의 액션게임을 찾는다면 추천할만한 작품이다


시스템 23(볼륨이 작다는게 참 치명적이기는 한데, 시스템 자체는 잘 짜여져 있다)
스토리 22(플탐 자체가 짧아서 깊이 있는 스토리는 안나온다, 내용 자체도 조금 밋밋...)
그래픽 24(SF느낌을 잘 살렸다. 색의 대비를 통한 강렬한 느낌을 줘서 멋있다는 느낌도 난다)
사운드 25(게임분위기에 잘 맞는 OST, 따로 들어도 어깨가 들썩들썩~)

Van's Review Point 94

총평: 저렴한 가격에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액션게임. 스틱으로 조준하는 색다른 타입에, 쏟아지는 총알을 피하기 위해서는 총알로 돌진해야하는 아이러닉한 게임디자인 등등 게임디자인이 참 잘 되어 있다 1회차 볼륨이 작아서 그렇지 더 파고들수는 있겠지만 새로산 노트북으로 스타2 협동전을 열심히 하는 중이라 이쯤에서 봉인할 듯... 휴대기로는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전국무쌍4를 미친듯이 돌리는 중인데 플래티넘이 보이긴 보인다 휴... 100시간은 훌쩍넘은거 같은데, 근 4년이 다 되어가는 이제서야...

더킹오브파이터즈 XIV : 전 캐릭터 스토리모드 클리어 PS4




그래픽으로 미친듯이 까이는 KOF14



언제부터였는지 킹오브를 즐기지 않게 되었다. 96으로 처음 입문한 뒤, 나의 학창시절과 함께했던 킹보으였는데,

오락실이 하나둘 없어지고, 결국 01부터는 접해볼 기회자체가 없다시피 하더니,

1년에 하나씩 나오던 시리즈도 텀을 두고 발매가 되었고,

99부터 조금씩 복잡해지던 시스템은 점점 더 복잡해져, 어느 정도는 게임을 파고 들어야 데미지든 콤보를 이어나갈 수 있었고,

결국에는 완전히 손에서 멀어진 시리즈가 되었다.

(98UM은 360 라이브아케이드로 구입해서 즐겨봄, PSP로도 가끔 오로치사가를 돌리긴하는데, 조작감이ㅠㅠㅠ)

그러던 어느날 kof14의 트레일러가 나오고, 나는 추억을 되살리며 PSN 40% 세일때 구입을 하게 되었다.

여전히 패키지판을 선호하기는 하지만,

중고매물도 잘 안나오고, 나와도 가격이 세고, 더구나 격겜을 디스크로 돌리자니 뭔가 상당히 귀찮을거 같아서;; DL로 구입...

워낙 그래픽으로 악평을 많이 들었지만, 막상 하고보니 이 정도면 뭐... 하며 플레이를 하게 되었다

2D로만 몇십년보던애를 (그러고 보니 벌써 20여년ㄷㄷㄷㄷㄷㄷ) 갑자기 3D로 보니 읭??? 하는 캐릭이 꽤많이 있었고,

슈퍼캔슬, 어드밴스드캔슬, 클라이맥스캔슬 등 꽤나 테그니컬한 시스템들이 많이 생겼고,

듀얼쇼크로 꾸역꾸역 하다보니, 뭔가 내 맘대로 스킬이 안나가는 경우도 있었고,

굉장히 이질감이 들었던, 캐릭터 킹보으다이노서, 실비 폴라폴라, 자나두 등등등등도 많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적응을 할 수가 있었다.

캐릭터가 50여명으로 굉장히 많은 편이고, DLC까지 할거면 4명이 추가 (근데, 본편+캐릭4명하면 근 10만원 돈ㄷㄷㄷㄷㄷ)

혼자서도 즐길만한 볼륨은 충분하다 멀티에 사람이 없어서 그렇지

대부분의 스토리모드 엔딩에 개그감이 충만하고, 뭔가 메인스토리가 중국쪽으로 옮겨간듯한 느낌을 상당히 줘서 스토리는 좀...

스테이지를 클리어할때마다 일러스트가 하나씩 열리는데, 오래전부터 시리즈를 즐겨왔던 게이머라면 추억을 떠올리게 해준다

인게임 시스템이 좀 복잡하긴하지만 그래도 길티, 스파보다는 쉽다;; 복잡한 시스템이 싫은 2D 격겜을 원한다면 괜찮은 선택이다 

그래픽은 워낙 악평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다 느꼈는데, 모델링이 어색한 캐릭터가 많다

상술했듯이 몇십년을 2D에 익숙해져있었는데, 하루아침에 3D로 보다보니 이상한 느낌이 드는게 아닌가 싶은데...

사운드는 예전느낌이 많이 안난다, 예전에는 하나같이 다 명곡으로 가득했었는데...
 
전체적인 만족도는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혼자 놀기에는 나쁘지 않을듯?

물론 스틱이 없으면 듀얼쇼크가 발살날지도;;;



시스템 23(좀 복잡하긴 하지만, 그간 kof를 멀리했다면 다시 돌아와도 괜찮을 듯??)
스토리 21(대부분의 엔딩이 개그성이 짙어서 진지한 맛은 없다)
그래픽 22(모델링이 좀 아쉽다, 그래픽 자체만 봤을 때는 B정도??)
사운드 22(전작들에 비해서는 많이 딸리는 급의 ost)

Van's Review Point 88

총평: 점수를 메기다 보니 뭔가 아쉬운 점만 가득한데, 전체적인 완성도는 B+정도?? 그리 어렵지 않은 콤보로도 반피가 날아가는 호쾌함(?)에 다른 격겜에 비해 어렵지 않은 시스템. 그야말로 떠나갔던 유저들을 다시 모으기 위해 많이 노력한듯. 다음 작품이 나올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2D로 한작품쯤은 더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요즘 자꾸 DL로 게임을 사재끼는데, 진짜 이제 플포 하드 하나 사야겠다ㅠㅠㅠ

언차티드 잃어버린 유산 : 캠페인 클리어 PS4


이제 더 이상 언차티드를 더 볼 수 없다니ㅠㅠㅠㅠㅠ



여러모로 게임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언차티드... PS3 독점으로 혜성처럼 나타나

언보딸이라는 게임용어까지 만들고, 마지막인 4편의 스탠드 얼론 확장팩을 마지막으로

이제 약 10년간의 역사를 뒤로하고, 시리즈를 마무리하게 되었다 PS5 리마스터로 볼지도? 실사영화도 제작중

몇안되는 비타까지 전 시리즈 한국어화가 되어 발매된 특이한 케이스 (=그만큼 명작이라는 얘기) 

개인적으로도 리마스터판까지 전 시리즈를 모두 구매한 애착이 가는 시리즈이기도 하다

빼어난 그래픽, 웅장한 음악, 흡인력 있는 스토리, 흥미진진한 게임플레이

뭔가 약간 부족하게 느껴지는 멀티플레이 모드가 아쉽긴하지만, 싱글만 하는 나에게 있어서는 뭐 딱히...

어쨌든 전체적인 평은 이 정도로 하고, 이번에 약 3달전에 클리어한 이번 로스트 레거시에 대한 내용을 적어보자면,,,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주인공이 네이트가 아닌 클로에라는 점이다

게임플레이 자체도 4편에서 강조하고자 했듯이, 닥돌보다는 잠입을 위주로 판을 짠 느낌

확장팩이라는 한계(?)상 스토리의 플탐 자체는 약간 아쉬운데,

시스템 상으로 보자면 오픈월드와 일직선스토리의 밸런스를 잘 맞췄다고 느껴서

현세대기로 한작품 정도만 더 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진하게 남았다

네이트는 전혀 작중인물로 나오지 않기에 네이트의 팬이라면 아쉬울 수도 있지만 적당하게 잘 마무리 한듯

볼륨에 비해서 약간 가격이 나가는거 같지만, 언차티드 시리즈의 마지막이라는 점에서 즐겨볼 가치는 충분하다고 본다


시스템 23(가격에 비해 볼륨이 약간 달리는 듯, 멀티를 하지 않는다면 더더욱 볼륨이 아쉽다)
스토리 25(시리즈를 끝맺음하는 깔끔한 마무리)
그래픽 25(이번 편 역시 어마어마한 수준의 그래픽을 보여준다)
사운드 24(특별하게 튀지는 않지만 ost를 들어보면 괜찮은 퀄을 뽑아놓은걸 알 수 있다)

Van's Review Point 97

총평: 리뷰가 두달이나 밀리다니, 사는게 참 바쁘기는 바빴나보다. 새벽에 게임을 하니 재미는 있는데 몸이 안좋아지는듯;; 조금 규칙적으로 살아야하겠다는 생각이ㅠㅠ 요즘은 갑자기 vita 전국무쌍4가 끌려서 플래티넘을 향해 열심히 하고 있는데, 레어무기 땜에 조금 머리가 아플듯... 거치기로는 매터폴을 하는 중인데, 볼륨이 생각보다 짧아서; 베테랑을 한번 돌까말까 고민중. 이와중에도 다른 게임은 스멀스멀 눈에 들어오고 컴퓨터도 자꾸자꾸 눈에 들어오는 중. 이놈의 컴퓨터는 자꾸자꾸 비싼게 눈에 들어와서-_-ㅋ 처음에만 해도 100만원 초반을 생각했는데, 이것저것 추가하다보면 150이 훌쩍 넘어가서 와이프의 등짝스매싱을 절로 부르고 있다.

섀도우 택틱스 : 블레이드 오브 더 쇼군, 전 스테이지 클리어 PS4

개인적으로 꼽는 2017 GOTY (하지만 플래티넘은 포기;;;)


언제였는지는 모르겠는데, gog.com에서 트레일러를 보았는데

어? 이건 코만도스잖아??라는 느낌의 게임이있었다. 허나 컴이 맹탕이라 허허하며 손을 놓고 있었는데,

응? 콘솔로도 나온다고?? 한국어판까지??? 가격도 52천원????

발매당일 초회판을 업어왔으나, 여윽시 오랫동안ㅠㅠㅠㅠ 묵혀두었다

그러다가 최신게임 좀 해보자! 하며 꺼내든게 지난 10월초였고,

스테이지마다 아주아주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유튭에는 스테이지당 15분 내외 클리어가 수두룩하다 역시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다)

전맵의 적을 몰살해가며, 개발자의 의도를 애써 모른척하며 클리어(코만도스1편과 같은 수준으로 플레이-_-;;)

각자 다른 5명의 인물들을 조종해가며, 미션을 완수해나가게 된다.

처음 스테이지를 봤을 때는 막막...한데, 차츰차츰 해결해 나가 결국에 미션을 달성했을 때 오는 성취감이 백미인 게임

시스템 자체는 코만도스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아이코 선택시 가끔 구텐탁을 외친다;;;;)
 
세이브파일도 3개 정도 까지 관리할 수 있고, 패드로 하는 것에 거부감을 가질 수는 있겠지만,

패드로도 진행하는 것이 그렇게 어색하지는 않다. 초초마이크로 컨트롤이 쪼금 힘든데 어차피 타임어택은 안할거 같아서 뭐...

스테이지 수는 13개로 조금 작아보이지만, 하드코어 난이도에 배지 시스템을 통해 플탐을 좀 늘리려고는 해서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미션을 클리어하다보면 새로운 방법을 통해 클리어 방법을 찾을 수도 있기도 하고,

100%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들어간다

스토리는 어느 정도 반전을 만들어 두기는 했으나, 중간의 이벤트가 핵폭탄급

자세한걸 언급하기는 그렇지만, 개인적인로는 게임인생 역대급으로 충격먹음

그래픽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툰랜더링 느낌으로 지저분하다고 느껴지지 않았다

OST는 딱히 인상적이지가 않았다. 굳이 초회판을 선택하지 않았어도 되지 않았나...

단점을 굳이 꼽자면 스테이지를 처음 불러올 때 약간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느낌??

이외에는 단점을 찾기 힘들 정도로 잘뽑힌 수작인듯 싶다

코만도스를 흥미있게 해봤다면 반드시 해봐야 할 게임이다



시스템 24(일부 배지의 경우 달성 조건의 오역이 조금 있는편, 버그도 1번 걸렸다)
스토리 25(반전이 있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중간에 이벤트에서는 충격이 역대급이었다)
그래픽 25(카툰랜더링 느낌이 요즘게임과는 또 다른 느낌을 준다)
사운드 22(분위기에 맞는 일본풍 음악이기는 한데, 조금은 단조롭게 느껴진다)

Van's Review Point 96

총평: dlc가 나왔다면 사서해봤을텐데, 다행히(?) 나오지는 않았다. 비슷한 컨셉의 다른 게임을 제작 중이라는데 어쨌든 기대중. 요즘은 역시 게임은 주구장창 사대는데, 클리어하는 속도는 더디디 더디다. 요즘 엑원 가격도 많이 내려갔고, 스위치 정발에, PC도 자꾸 눈에 들어오는데 처자식을 생각하며 꾹꾹 눌러담는 중. 사놓은 플포 게임 다하면 다른 기계 한대 산다라며 마음을 먹어보지만 PS7발매가 더 빠를듯-_-;;

개인적으로 꼽아보는 2017 SOTY (Song of the year) 잡썰

1. 이 글은 2017년 발매가 아닌, 내 귀에 처음들린 연도를 기준으로...

2. 아직 올해가 한달이나 남았지만, 지금이 아니면 딱히 남길 수도 없을거 같은 느낌이 문득들어서...

3. 순서는 없이 막 올림, 걍 2017년도에 미친듯이 들은 노래



 미즈키 나나 - 終末のラブソング (종말의 러브송)

크로스 앙쥬를 `17 하반기가 되어서나 보게 되었다 슈로대V가 아니었음 안봤겠지-_-;;; 

흥겨운 음악 + 엔딩이 가까워질즈음 나오는 충격적인 영상에 헤어나올 수가 없었다 

저작권 탓인지 유튜브에서는 풀음원을 찾기가 힘든데, 놀랍게도 멜론에서 풀감상이 가능

개인적으로는 미즈키 나나 탑원 노래라고 생각함




삼보마스터 - Love song (라부송구)

막연히 전차남 드라마 엔딩때 나오던 세상은 그걸 사랑이라고 부른다고를 부른 후덕한 아저씨들이라고만 알았지만

그 이후에는 딱히 접할 일이 없었다.

근데 왜였었는지 모르겠는데, 삼보마스터의 베스트앨범을 멜론에서 들었는데,

어? 괜찮은 노래가 꽤 있었다.

청춘광소곡, 주말의 소울, 러브송 등등이 추천곡

그 중에 애절함이 돋보이는 이 노래가 요즘 계절에는 어울리지 않나 싶다





The Koxx - 부르튼


올한해 가장 미쳐들었던 노래

제대 이후에도 꾸준히 음원 내주는거 자체가 반갑다

공연한번 더 보러가야하는데, 부산에서 볼 수 있으려나 몰라

어쩌면 제일 노땅아재에 속할지도ㅠㅠㅠ





또 오해영 OST 중의 한곡

원곡만 들었을 때는 잘 몰랐는데, 블핑 로제가 부른 버전을 들으니 진짜 빠져든다 빠져들어

아쉽게도 멜론에는 등록이 안되어 있어,,, 유튜브를 통해서만 들을 수 있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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