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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o : the movie 스토리모드 클리어 PS4


Everything is AWESOME!!!!!!



허허...뭐가 씌었는지 이상하게 리뷰를 쓰다가 세 번이나 날려먹고-_-;;;;

레고게임은 360판 인디아나 존스, 플삼판 스타워즈 컴플리트 사가(는 트로피가 없다는 것에 뭔가 탈력받아 중도포기)에 이은

세번째 작품, 아마존 직구로 이것저것보다가 뭐에 꽂혔는지 레고 게임을 집어 넣었었다

간달프스러운 할아버지와 배트맨도 보이기에 뭔가 영화의 주요부분을 체험하는 건가 싶었는데

시작 몇분만에 이게 뭔가 싶어 찾아보니 완전 오리지널 영화를 베이스로 한 게임이었다

심지어 국내 개봉도 했던데 왜 난 몰랐을까... 여튼

"아니 분명히 O버튼이 조립버튼인데, 왜 만들다가 배를 째?!!"

라는 의문을 가지니 더 이상 게임 진행이 되지 않아-_-;;;;;;

영화를 먼저 감상하고 게임을 하기로 했는데,

오오오오 재밌다, 큰 기대를 하지 않아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꽤나 재밌게 보았다

영화를 보고 게임을 하니 몰입도 되고 스토리도 이해가 잘 되었던거 같다

여러 가지 캐릭터의 능력을 사용하여 스테이지를 풀어나가는 것이 메인 + 약간의 수집 요소

하트가 4개 뿐이지만 그렇게 전투가 어려운 편이 아니고 죽어도 큰 부담은 없기 때문에

레고 게임이야 말로 진정한 아동게임인듯,,, 아동게임을 낮춰보는게 아니라...

마리오rpg나 젤다 같은 경우는 전연령 게임이기는 하지만 아이들이 가볍게 즐기기에는 좀 어렵지 않은가 싶다

레고게임이 꾸준히 나오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가볍게 즐길만하기에는 레고 게임만한 게 없다

레고게임을 즐겨왔던 게이머 & 아이와 함께 하기도 좋은 게임

단, 영화를 먼저 감상할 것을 추천한다


시스템 22(플래티넘 트로피 관련해서 문제가 있다, 트로피 헌터에게는 치명적인 단점)
스토리 24(영화뿐만 아니라 사이사이의 이야기도 즐길 수 있다)
그래픽 24(깔끔한 그래픽)
사운드 23(더빙이 전체적으로 맘에 들고, everything is awesome 하나만으로도 가치가 있다!)

Van's Review Point 93

총평: 게임 때문에 영화까지 챙겨봐야하나 싶었지만 막상 클리어하고 나서는 굉장히 만족했다. 내용도 괜찮고 게임도 재밌게 즐겼다. 액션 부분이 조금 불만족스럽기는 한데,,, 레고 캐릭터들에게 현란한 액션을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겠지 캐릭터를 바꿔가며 스테이지를 풀어나가는 부분과 퍼즐파트도 적절하게 섞여있으며 영화의 원작과 사이사이의 이야기를 빠짐없이 넣어놓았기에 영화를 봤다면 게임까지 해보는 것이 좋겠다. 플래티넘을 따보고 싶기는 한데, 글리치 땜에 통째로 게임을 다시 해야 할 판이라(좋은 핑계다...), 일단은 다음 게임으로 넘어가보자-_-ㅋ 우리 딸은 언제 커서 아빠랑 이런 게임 해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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