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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Dogs 2 : 캠페인 클리어 PS4



전작과 사뭇 다른 분위기의 속편


전작을 재밌게 해서 2편도 상당히 기대를 했다

헌데 1편이 워낙 까인게 많아 왠지 2편은 그렇게 큰 이슈를 몰고 다니지는 못한 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도 꽤나 오래전에 중고를 사놓고서는 손이 안갔는데,

결국 온라인 트로피 제외하고 모든 트로피 획득, 1편과는 또 다른 재미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 했다.

전작이 자경단이라는 설정 때문에 어둠속에서 움직이는 다크나이트 같은 느낌이었다면

2편은 굉장히 밝은 톤으로 주인공과 인물들을 그려내고 있다 (전작의 인물들 일부가 등장하기는 한다)

스토리도 1편과 비교할 수 없이 밝아서 그렇지 괜찮은 편이었다

게임의 메인이자 아이덴티티라 할 수 있는 해킹은 이번작에서도 건재하며,

SNS 팔로워가 늘어나면(;;;) 경험치가 쌓이는 꽤나 독특한 레벨업을 선보인다.

다만 드론의 등장으로 게임이 너무 쉬워지는 경향이 있다는 점은 조금 불만...

그렇다고 잠입,암살만 하자니 답답하고, 한번 드론을 쓴다고 마음을 먹으면 몰살도 쉽게 가능한지라...

전작에서 있었던 온라인해킹 이벤트도 건재한데, 자연스럽게 코옵도 할 수 있고, 현상금 사냥꾼도 할 수 있고,

좀 더 자연스럽게 시스템에 녹여놓은듯

한번 클리어한 미션도 다시 해볼수 있고, 시스템적으로는 전작을 조금 개선하였다.

사실 유비 오픈월드(어크,파크라이,와치독)가 큰 틀에서는 비슷비슷한 게임이 되어가는건 사실이기는 한데,

그래도 계속하게 되는 매력이 있는듯... 3편이 기대가 되지만 흥행에 성공했다고 할 수는 없어서ㅠㅠㅠ




시스템 23(전작보다 더 독특해졌고, 좀 더 다듬은 흔적이 보인다)
스토리 23(중간중간 반전도 있는 편이고, 캐릭터들이 매력적이라 )
그래픽 24(한층 밝아진 분위기라 컬러풀한 느낌이 좋은 듯)
사운드 22(딱히 기억에 남는 사운드는 없는듯)

Van's Review Point 92

총평: 리뷰를 얼마만에 쓰는 것이냐ㄷㄷㄷㄷ 정말 폭풍같은 시간이 지났다... 그간 클리어한 게임은 몇개 되는데 리뷰는 까마득히 밀렸다. 출퇴근에도 딱히 게임을 잘 못하고, 거치기로는 섀도우 택틱스를 클리어하고 나니 뭔가 현자타임이 와서 피파, 킹오브, 디맥 같은 라이트한 게임만 하는 중... 아직은 참 게임이 좋은데, 언제까지 이런 취미생활을 계속 할 수 있을까 싶다

덧글

  • 타마 2017/11/16 09:29 # 답글

    1 하고 2 바로해서 분위기 적응이 잘 안되더군요...
    너무 펑키? 해진 느낌이랄까...
    다른 부분은 뭐... 조금씩 발전한 느낌이라서, 후속작이 나오면 계속 해볼만 하겠구나 싶었습니다.
  • TomikoVan 2017/11/16 15:59 #

    2편을 바로 하셨다니 적응이 정말 안되셨겠네요, 3편은 개인적으로는 정말 나오길 바라고 있는데 나올지 어떨지 궁금합니다. 런던 밑밥이 돌고 있기는한데 나오고 있다면 꼭 플레이 해볼 게임이에요.
  • 봉학생군 2017/11/16 12:13 # 답글

    전 좋았습니다. 1편은 좀 실험적인 편이 좀 컸는데 2편은 좀 매끄러워진 느낌이 좋더군요. 뭐 좋은 반응을 많이 이끌어 냈으니 이 기세로 3편에서 좋은 판매량을 이끌어 낼수 있을거라고 보긴 해요. 어크 오리진도 신디케이트에서 유니티의 싼 똥을 좀 치워주니 판매량이 오른 예고....
  • TomikoVan 2017/11/16 16:00 #

    1편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어크오리진 나온걸 보니 3편도 기대를 하기는하는데, 과연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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